혜리, '간동거' 기다리며..햇살 받고 청순美 발산 [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1.06.14 23:49
혜리./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언제와"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햇살을 받으며 청순하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수요일을 기다리는 혜리. 그녀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 자신이 출연한 작품 방송일을 기다리며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2017년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연애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 8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9.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 10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