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박보검과 한솥밥을 먹을까.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이하 블러썸)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양세종과 전속 계약에 대해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양세종이 11월 군 전역 이후부터 블러썸과 함께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러썸에는 박보검, 차태현, 고창석, 정건주, 정소민 등이 소속돼 있다.
양세종은 2016년 데뷔,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빛의 일기',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 '나의 나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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