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움직이는 시간이 너무 줄어서 그런가. 체해서 잠 못 드는 밤이 늘어간다"라며 "마음은 달려가고 싶은데 몸은 자꾸 공부하기 싫은 애처럼 소화에 협조를 안 하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한 공원에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1일 KBS를 퇴사, 한의대에 도전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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