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김다현과 꾸민 흥겨운 '얼쑤' 무대 영상이 100만 뷰 고지를 밟았다.
임영웅이 지난 4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X김다현 '얼쑤'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23일 조회 수 1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1주년 특집에서 '미스트롯' 3위 미(美) 출신 김다현과 윙크의 '얼쑤'로 듀엣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는 신나고 즐겁다. '감성 장인' 임영웅은 춤까지 더해 흥겹게 '얼쑤'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김다현의 오빠-동생 케미도 훈훈했다.
임영웅 '얼쑤'를 통해 또 한 번 못하는 게 없는 '무한 매력 임영웅'을 입증했다.
팬들은 "임영웅 못하는 게 없는 만능제조기", "노래 부르는 표정이 어쩜 그리 예쁜지", "다현 양과 듀엣 너무 멋져요", "케미 너무 귀여웅♥", "앙증 맞은 춤 귀여워요", "귀가 아주 즐거웠어요",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고 훅 반해버렸다", "웅 상큼, 웅 발랄", "얼쑤 잘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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