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우씨~~~~~생일이라고 챙겨주는 우리 팬 여러분들 감사해요 #개설렘 #잠다잠 #오우쉣 #크리스마스느낌 #미국갬성 #아메리칸스따일 #사랑해요구름 #bday #cloud&rai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2008년 약 168억 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본인 소유 빌딩을 495억원에 매각했다. 13년 만에 단순 계산으로 327억원의 시세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