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어떤 각도로 봐도 '남신'..귀여움은 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사진을 공유했다.

25일 오후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스트라이프 청멜빵을 입어 캐주얼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코사지로 장식된 아우터를 걸치며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얼굴과 목에 나무, 사람 등 미니어처를 올려둬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니피규어도 얼굴에 막 올려놔 보고 보석도 붙여보고, 그러다가 보석으로 선택한 건가? 비하인드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태형♥", "진짜 너무 사랑해요. 매일매일 보고 싶어"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