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여신 치어리더' 하지원(19)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장 밖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 치어리더는 상큼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새하얀 미모와 청순미를 자랑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귀엽고 아름답다", "역시 LG 트윈스의 여신", "코로나19 조심하세요"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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