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전직 구미호의 미모..'사람 홀리는 미소' [스타IN★]

이경호 기자  |  2021.07.14 15:16
배우 강한나/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사람을 홀릴 듯한 미소를 뽐냈다.

강한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오늘은 '간 떨어지는 동거' 하는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양혜선 역의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강한나는 극 중 인간이 된 전직 구미호답게 아름다운 미모로 사람을 홀릴 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두근구근" "요정인가 천사인가" "홀릴 듯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오는 15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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