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제주 풀빌라 남편 청소-아이들 수영 '여유'

전시윤 기자  |  2021.07.17 20:17
/사진=황혜영 SNS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황혜영은 자신의 SNS에 "도착하자마자 뛰뛰 그래 맘껏 뛰어라 #뛰지 마 소리 안 하니 #애미도 살 것 같다 #에너자이저들", "아비는 오자마자 수영장 청소 #김 서방 #고생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과 남편 김경록 씨는 풀빌라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럽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 즐거운 시간 보내고오세요", "애들은 좋겠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베스트클릭

  1. 1'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2. 2"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이러다 뽀뽀하겠어!" 수지♥박보검 '초밀착 스킨십'
  6. 6[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7. 7'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8. 8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9. 9'세계 최초' ABS 향한 불만, 태블릿PC 들고 항의, 헬멧 내던지기, 급기야 퇴장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
  10. 10장기용·노정의, '돼지우리' 합류..차승원과 호흡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