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수트 입으니 제 나이로 보이네 [스타IN★]

윤성열 기자  |  2021.07.21 20:21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이 수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김수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멋진 슈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안 외모를 지닌 그는 남다른 의상 소화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오는 11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될 새 드라마 '어느 날'(극본 권순규, 연출 이명우) 출연을 결정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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