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민혁이 훈련소에 입소한 멤버 셔누의 삭발 순간을 공개했다.
민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해 셔누"라는 글자와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셔누가 짧게 머리를 자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셔누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셔누는 이날 오후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셔누는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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