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신나는 무대'[★포토]

김창현 기자  |  2021.07.26 17:28
가수 알렉사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렉사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 별관 옹기아트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최 '2021 u클린 콘서트' 녹화에서 '엑스트라'(Xtra)와 '키티 런'(Kitty Run), '빌런'(Villane) 무대를 멋지게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언택트(비대면) 랜선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수 알렉사, 원호, 래퍼 래원, 노틸러스, 그룹 드리핀, 로켓펀치, T1419 등이 출연한 콘서트 영상은 내달 중순 머니투데이와 스타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9. 9'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