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벌써 가을의 남자가 됐다.
28일 던필드그룹은 배우 현빈이 남성 크로커다일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현빈은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 여심에 이어 남심까지 사로잡을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빈이 크로커다일의 새로운 얼굴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던필드그룹 측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동시에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현빈의 매력이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와 부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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