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불쑥TV 이번 주는 쉽니다.."불쑥 찾아오길 기다릴게요♥"

영탁(Young Tak)

가수 영탁(Young Tak)이 유튜브 콘텐츠 '영탁의 불쑥TV'를 한 주 쉰다.

'영탁의 불쑥TV'는 28일 공지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번 주 영불티는 내부 사정으로 인해 쉬어가게 되었습니다"라며 "기다리셨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며, 조만간 불쑥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영탁(Young Tak)

팬들은 "우린 언제나 영탁님만 바라보는 복덩이입니다", "건강하게만 돌아오세요. 저희가 이불 되어 드릴게요. 도닥도닥 내가수 홧팅!", "많이 보고 싶지만 기다릴게요", "밝은 모습으로 불쑥 찾아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불쑥이들은 괜찮아요 우리 탁님만 괜찮으면 우리 불쑥이 내사람들은 행복해요" 등 댓글로 응원했다.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 TV'를 통해 내사람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2016년 2월 27일 개설된 영탁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6월 30일 총 조회수 2억 뷰를 돌파했다. 영탁은 오는 8월부터 탁이월드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