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동생 한승우 입대에 "막내야 잘 다녀와" 응원 [스타IN★]

이덕행 기자  |  2021.07.29 15:53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배우 한선화가 동생인 빅톤 한승우의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했다.

한선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야 잘 다녀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한선화와 한승우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정한 우애를 보여주는 남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 2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한승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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