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아 곧 볼 수 있겠지? 방탄소년단 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게 꿈이고 소망"

문완식 기자  |  2021.07.30 07:00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담긴 인터뷰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영국 BBC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Live Lounge)'는 지난 28일 방탄소년단 화상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진행자 아델 로버츠(Adele Roberts)가 방탄소년단을 소개하자 진은 사랑의 총알을 쏘고 나서 버터라고 외치며 인터뷰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또한 진은 "무대가 될 세트 트럭을 운전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요? 내가 운전할 수 있는데" 라는 진행자의 농담에 박수를 치며, "OK"라 외치고, "Come on"을 두 번이나 외쳐 인터뷰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무대를 하고 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진행자는 "처음 런던에 오셨을 때 어떠셨나요?"라고 질문했다. 영국에서의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을 대답했을 수도 있었지만 진은 당시 투어 중에 몸을 풀다가 다친 멤버 정국의 상황을 언급하며 런던이 인상깊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 후 "다음에 또 와서 공연을 하겠다"라는 정국의 멘트까지 기억하는 모습으로 멤버와 팀을 늘 소중히 여기는 진의 따뜻하고 섬세한 면모를 엿보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이어서 진행자의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진은 "저는 서울이 좋았어요, 퇴근이 빨랐거든요"라고 유쾌한 대답해 이를 보는 팬들일 미소 짓게 했다.

진은 "BTS의 다음 행보는?"이라는 마지막 질문에서 "전 세계 다양한 연령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게 꿈이고 소망이다"라고 답했다. 제스쳐와 눈빛에서 진이 실제로 공연을 하며, 팬들을 보고 싶어하는 간절함이 느껴져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함께 뭉클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팬들은 "진 정말 사랑해", "석진아 나도 공연장에서 보고 싶어", "진은 마음도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 "진은 최고야", "오늘도 석진이는 잘생겼구나", "보고싶어 석진아", "어쩜 멘트도 사랑이야", "재치있는 대답에 숨 넘어갈 뻔", "진은 알면 알수록 사람이 진짜 진국이야", "진이 미모 무슨일", "석진아 곧 볼 수 있겠지?", "공연하는 게 꿈이라니 눈물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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