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올림픽 육상 요정, 화보 같은 '우월 몸매'

김우종 기자  |  2021.08.02 10:03
알리샤 슈미트. /사진=알리샤 슈미트 인스타그램
도쿄 올림픽 육상 여신으로 불리는 알리샤 슈미트(23·독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미트는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무려 2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육상 여신답게 화보 같은 건강미와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 근육도 눈길을 끈다.

알리샤 슈미트. /사진=알리샤 슈미트 인스타그램
알리샤 슈미트. /사진=알리샤 슈미트 인스타그램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3. 3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