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찬원의 밝은 피부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찬원은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던 박태환과 모태범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찬원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30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이찬원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이에요"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그의 복귀를 반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