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경 선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혜수는 "그냥 노력하겠다는 말로 대충 넘어갈 생각하지 말아라"라는 김연경이 했던 말을 썼다. 또 태그로 김연경 선수의 이름을 써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한국 대 일본전 경기에서 살신성인의 활약을 펼친 김연경 선수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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