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한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1일자로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조이는 멤버들과 7주년을 자축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러비들 항상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새 앨범 '퀸덤'으로 돌아온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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