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깟마피치스아인죨자 오예쉿"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티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깜짝 패션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유비는 복숭아 같은 상큼, 달달한 매력적인 미소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놀랐어요" "깜짝이야" "과즙미 팡팡" "복숭아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 중 근황을 전하면서 "요즘은 다이어트를 안 한다"고 밝혔고, 키와 몸무게에 대해 "164cm, 43kg"이라고 알렸다.
이유비는 오는 9월 티빙과 tvN에서 공개될 김고은, 안보현 주연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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