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예빈 부친상

김수진 기자  |  2021.08.05 10:52
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5일 오전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해 장례 절차에 대한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포켓돌스튜디오입니다.

다이아 멤버 예빈양의 부친이 별세하셨습니다.

현재 예빈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조용히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예빈과 가족분들이 하루 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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