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4400만뷰.."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문완식 기자  |  2021.08.14 08:50

1990년 김광석이 안긴 감동은 2020년 임영웅에 의해 되살아났다. 진한 감동이다.

가수 임영웅의 감동 무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4400만 뷰를 달성했다.

임영웅이 지난해 2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미스터트롯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은 13일 조회수 4400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 영상 최다 조회 수 기록을 경신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2월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로 가슴 깊은 감동을 안겼고, 영상에는 이러한 감동이 오롯이 담겼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는 그 감동의 크기로 인해 임영웅 무대 중에서도 레전드로 꼽히는 무대다. 1990년 3월 16일에 세상에 나온 이 노래를 1991년 6월 16일에 태어난 임영웅이 마치 자신의 노래처럼 펼쳐냈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감성 장인'다운 감성 가득 무대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 스스로도 노래 후 눈물을 흘렸을 정도로 감동의 여운은 대단했다. 그리고 최고 점수 934점을 받았다.


노사연은 "눈물이 난다. 나이를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걸 보고 눈물이 난다. 참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했다. 제 마음이 너무 흔들렸다"고 감동을 나타냈다. 그리고 임영웅에게 "고맙다"고 감사를 전했다.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眞)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작곡한 조영수는 임영웅을 "굉장히 큰 마력이 있는 가수"라고 평했다.

"임영웅 씨 무대는 듣는 사람도 정말 숨죽이고 한 글자 한 글자 새겨듣게 만드는 굉장히 큰 마력이 있는 가수고요. 그게 가능한 이유는 아무래도 당연히 가창력이에요. 한 음, 한 음을 본인이 크레셴도, 데크레셴도를 다 해요. 자기가 밀고 싶으면 밀고 이만큼 힘내고 싶으면 내고, '여보' 할 때는 완전 호흡으로 말하듯이 툭 놓고, 이런 데서 듣는 사람들은 빠져들거든요. 특히 이 노래는 고(故) 김광석 선배님의 장점까지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음을 한 음, 한 음 낸 게. 제가 더 말할 수 있는 칭찬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팬들은 "가슴 절절하게 만들고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울려준 노래", "온 우주가 감동할 수밖에 없는 노래", "또 듣고 또 또 들어도 가슴 찡합니다", "들을수록 듣고 싶은 마력의 노래", "레전드 무대는 역시 다시 들어도 레전드", "정말 감성 짱", "몇 번을 들어도 가슴 깊이 울림을 주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을 지닌 최고의 가수", "최고의 명품 보이스 노래로 행복을 주는 히어로"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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