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함께 바다에 가고 싶은 남자 스타' 1, 2위로 선정됐다.
임영웅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8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함께 바다에 가고 싶은 남자 스타는?'이라는 주제의 설문에서 14만 6550표를 얻어 97.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뷔가 1823표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3위는 차은우, 4위는 방탄소년단 진, 5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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