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에 "이민호와 연우는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 서로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가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열애설을 부추겼다. 하지만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들에 대해 "지인들과 같이 어울렸던 자리"라고 해명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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