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동메달 여신, 비키니女 변신 '우월 몸매'

한동훈 기자  |  2021.09.01 09:50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신 다리아 빌로디드(21)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올림픽 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수려한 미모에 슬림한 몸매를 지녔다. 신장 172cm의 이기적인 기럭지도 갖췄다. 빌로디드는 2019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우승, 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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