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몰랐던 상처 발견.. 어쩐지 아프더라"라는 글과 함께 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 발톱에 시커멓게 멍이 든 한채아의 발이 담겨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한채아가 경기 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시아버지는 차범근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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