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국대 출신,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

김동윤 기자  |  2021.09.10 09:34
모건 리드(왼쪽)./사진=모건 리드 공식 SNS 캡처
미국 여자축구 청소년 국가대표팀을 두루 거친 모건 리드(26)가 매력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리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높은 절벽에서 다이빙하는 사진과 산악자전거, 그리고 수상스키를 타는 모습이 함께 담겼다.

이외에도 비키니를 입은 여러 사진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내보였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아름답다", "당신의 몸매는 미쳤다", "리드 당신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여자다"라는 등 찬사를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와 농구를 병행했던 리드는 미국 여자축구 U-17, U-20 대표팀을 차례로 거쳤다. 현재는 올랜도 프라이드 팀에서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모건 리드./사진=모건 리드 공식 SNS 캡처

모건 리드./사진=모건 리드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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