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 저 오늘 성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중인 모니카, 가비와 카메라를 응시한다. 세 사람의 조합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겠다", "저도 가비, 모니카 좋아해요", "대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24일 첫 솔로 앨범 '오픈'을 발매 후 활발한 가요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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