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광고도 임영웅 장르..뭐 하나 빼놓을 게 없는 '광고 장인'

문완식 기자  |  2021.09.13 20:49

가수 임영웅이 시계 광고를 통해 '광고 장인' 면모를 빛냈다.

임영웅이 공식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브리스톤은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실버 라인 워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영상에서 아나운서 같은 정확한 발음에 전문 CF 모델 못잖은 풍부한 표정을 더해 시계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이미 다수의 CF를 통해 신뢰감 가는 이미지로 탁월한 제품 부각력을 보여주며 '대세 CF 스타' 면모를 빛냈던 임영웅은 시계 광고도 임영웅 장르로 만들며 보는 이들을 영상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감성 장인', '무대 장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임영웅은 이에 더해 '광고 장인'으로서 앞으로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 3"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4. 4'뺑소니 혐의' 김호중, 꼬꼬무 의혹..난리통에도 공연 강행 여전? [스타이슈]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7. 7방시혁 총수됐다..하이브, 엔터사 최초 대기업 지정
  8. 8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9. 9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10. 10'삼식이 삼촌' 보니 송강호 소신이 보인다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