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폴에서 '추석 때 송편 같이 빚고 싶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이색 설문이 진행 중이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은 지난 13일부터 '추석 때 송편 같이 빚고 싶은 연예인은?'라는 질문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1위는 임영웅이 차지하고 있다. 임영웅은 285표를 받아 득표율 97.9%를 기로하고 있다.
임영웅에 이어 방탄소년단 뷔가 4표를 얻어 1.5%의 득표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강다니엘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의 투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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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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