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고혹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16일 패션 큐레이팅몰 바이린샵은 첫 뮤즈로 발탁된 전여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여빈은 고혹적인 우아함으로 가득 채웠다.
전여빈은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니트 패션부터 세련된 트위드 셋업, 트렌치코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섬세한 감정 표현은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블랙홀처럼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한편 tvN '빈센조', 영화 '낙원의 밤'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전여빈은 현재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