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흐리면서 몸은 무거워지고 늘어지지 않게. 몸을 다듬는 시간. 시작과 끝"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곧 추석이네요. 다들 건강히 추석 잘 보내시길 바라요"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휴에도 운동은 필수", "관리하는 모습 멋져요",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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