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전도연, 류준열 '역할 대행' 예약→모텔에서 만났다[★밤TView]

이종환 기자  |  2021.09.19 23:54
/사진=JTBC '인간실격' 방송화면 캡쳐
'인간실격'에서 전도연과 류준열이 모텔에서 대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부정(전도연 분)이 강재(류준열 분)의 역할대행 서비스를 예약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딱이(유수빈 분)는 강재에게 "정우(나현우 분)가 옛날에 쓰던 휴대전화에서 부정의 이름을 봤다"고 말했다. 딱이가 과거에 정우와 부정의 통화 기록을 봤던 과거가 공개됐고, 당시 정우는 "여차하면 같이 죽을 여자야"라고 농담하듯이 말했다.

강재는 정우가 살던 고시원 방에서 출판사 봉투를 발견했다. 봉투 안에는 '이부정 작가'의 싸인이 담긴 책과 원고가 발견됐고, 강재는 아란(박지영 분)의 책 원작자가 부정이었음을 알게 됐다.

강재는 아키라 호스트 종훈(류지훈 분)에게 정우의 고시원에서 가져온 책을 보여주며 "그냥 아는 여자한테 얻었다. 형이 모르는 사람 있다"고 했다. 종훈은 "그냥 일단 한번 자자. 가까워지면 감시도 좋고, 그런 여자들은 너같은 애 만나는게 약점이 될 수도 있으니까"라며 부정과 가까이 지내라고 말했다.

한편 정수(박병은 분)은 부정에게 "신혼패키지 할인 받고 싹 다 바꾸자"라며 집안 가구를 새롭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부정은 "왜 멀쩡한 걸 바꾸는데? 5년 동안 이상없었다. 우리보다 낫구만"이라며 거절했고, "지난 달에 할부 끝났어. 쟤네도 5년 전에 신혼패키지로 산거야"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인간실격' 방송화면 캡쳐
강재는 이후 우남(양동근 분), 순규(조은지 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부정과 다시 만나게 됐다. 집으로 돌아온 강재는 부정이 과거에 썼던 편지와 자신에게 보냈던 메신저 글을 다시 읽어봤다.

강재는 부정에게 "저는 실은 언제라도 누구라도 부담없이 연락해도 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라고 먼저 연락했고, 부정은 "오늘 저녁 혹시 시간이 괜찮다면 예약하고 싶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다.

부정의 답장을 확인한 강재는 고민하다가 "7시에 오피스텔 근처 모텔에 있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강재는 이후 약속했던 모텔로 향했고, 방 안에는 부정이 기다리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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