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20일 오후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추석 하트 혜정이의 하트를 받아라 ~~^^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시죠 ~? 전 많이 먹고 혜정이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도 많이 드세요. 전 부침 떡 고기 드세요 ~ 스트레스가 더 안 좋아요 ~우리 추석 때는 너무 신경 쓰지 맙시다 ~! 그리고 추석 지나면 우리 신경 써요. 추석 지나고 다시 화이팅해서 챙겨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픕니다. 밤에 언니 수다 없으니 뭔가 허전...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언니 라방 없는 하루하루 힘드네요? 언니 재충전 열심히 하셔서 오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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