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찬또배기의 추석 인사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스타IN★]

이덕행 기자  |  2021.09.21 07:25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이찬원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추석 메시지를 남겼다.

단정한 셔츠와 슈트를 차려입은 이찬원은 "드디어 기다리던 추석이 다가왔다"며 "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올해도 많은 가족·친지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왁자지껄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이라는 말이 있듯이 각자 가정에서 올 추석도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기를 바라겠다. 저는 화면에서 또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TV조선, 뉴에라프로젝트와의 계약을 마치고 원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4. 4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5. 5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8. 8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9. 9'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10. 10'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