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편안한 차림새에 모자를 쓰고 있다. 정해인은 푸른 꽃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싱그럽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큼해진다.
이른 본 네티즌들은 "핸님 사진 보니까 갑자기 즐겁고 행복해졌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D.P.'에 출연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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