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우파 미치겠죠?^^ 오늘밤 10시 20분부터 스우파 몰아보기 해준다네요 (내 방송도 아닌데 홍보는 처음ㅋ) 내일은 모니카와 가비 'tmi news' 출연 8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가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 가비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있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손가락 브이를 한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모니카와 가비는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이며 각각 프라우드먼, 라치카의 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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