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이스'는 지난 21일 13만 88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9만 4244명이다.
2위는 '기적'이 차지했다. '기적'은 6만 714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29만 4483명이다.
3위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5만 367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54만 2653명이다.
'모가디슈', '극장판 포켓몬스터 : 정글의 아이 코코'가 뒤를 이었다.
추석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3만 9043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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