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 축구하러. 어머님 여기서 연습하시면 안돼요. 축구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며 "#4세반 #축구교실"이라는 태그를 걸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딸의 축구교실을 찾은 모습. 딸의 축구 교실에 가서 자신이 축구 연습을 하는 모습을 웃음을 유발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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