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상이몽 잘 보고 계시나요? 2주 정도 전에 본 3d 초음파. 우리 미니(둘째 태명)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임신 중 병원을 찾아 촬영한 3D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현재 임신 7개월째라고 밝힌 이지혜는 "누가 봐도 작은 태리, 큰 태리, 셋이 똑닮"이라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