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9월 4주차(7차) 스타트롯 남자 1위에 등극, '7주 연속 1위'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은 9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9월 4주차에서 22만9225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까지 7주 연속으로 스타랭킹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영탁, 3위는 장민호가 차지했다. 이어 이찬원, 김희재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최근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관련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차트에서 '임영웅 1위'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인기 행진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계속되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스타랭킹 스타트롯은 기존 차수 투표에서 주차 투표로 전환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