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신' 우윳빛 속살, 진정한 베이글 미녀

김우종 기자  |  2021.10.01 11:27
조연주 치어리더.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 여신' 조연주(22) 치어리더가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조연주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합성 중'이라는 단어와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 치어리더는 뽀얀 속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햇빛을 쬐며 밝게 웃고 있다.

조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역시 여신답다', '아기 같습니다', '섹시하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조 치어리더는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9월부터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에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 시절의 조연주. /사진=조연주 인스타그램
조연주 치어리더. /사진=조연주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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