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 오또맘 매력 뒤태 "39인치 찍고파"

한동훈 기자  |  2021.10.11 13:17
/사진=오또맘 SNS 캡처.
SNS 스타 오또맘이 엉덩이 셀카를 공개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짧은 엉덩이 영상을 올리며 "39인치 찍어보고 싶네요"라 희망했다.

오또맘은 "운동에 미쳐가니 몸도 미쳐간다"며 "한 달 전 사진만 봐도 술도 자주 마시고 운동도 대충 하니까 힙 탄력이 확 무너져서 흐물흐물 저렇게 엉덩이 밑살이 길어지며 두줄이 됨..."이라 적었다.

이어 "절대 저도 타고남은 없어요. 노력..."이라며 운동을 강조했다.

오또맘은 "현재 힙 둘레 38인치"라며 "39인치 찍어보고 싶네요"라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10. 10'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