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 주연작 '최선의 삶'(감독 이우정)이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12일 (주)마일스톤컴퍼니 측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최선의 삶'은 열여덟 강이(방민아 분), 아람(심달기 분), 소영(한성민 분). 더 나아지기 위해서 기꺼이 더 나빠졌던 우리의 이상했고 무서웠고 좋아했던 그 시절의 드라마.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최선의 삶'은 '송한나', '옷 젖는 건 괜찮아', '애드벌룬',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등 단편 영화를 통해 주목 받은 이우정 감독이 각색과 감독을 맡았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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