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10월 2주차 투표에서도 3위를 차지, 9회 연속 최상위권을 지켰다.
장민호는은 10월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남자 랭킹 9차 투표에서 총 8만 2291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스타랭킹 첫 투표부터 꾸준히 3위를 지키고 있다.
스타랭킹 9차 투표 1위는 임영웅, 2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뒤이어 4위는 이찬원, 5위는 김희재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스타뉴스 홈페이지에서 투표 가능하다. 10차 투표는 10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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