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여신, 살짝 드러낸 속살... 청초 매력 발산

김우종 기자  |  2021.10.18 10:25
조연주 치어리더. /사진=조연주 인스타그램
롯데 자이언츠 팬들 사이에서 여신으로 불리는 조연주(22) 치어리더가 복근 매력을 뽐냈다.

조연주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해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 치어리더는 복근이 살짝 드러난 옷을 입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조 치어리더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역시 여신', '건강한 매력도 넘친다', '멋지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한편 조 치어리더는 한화 이글스 응원단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9월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에 합류했다.

조연주 치어리더. /사진=조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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