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는 공식 계정을 통해 '[COWAY x BTS]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_잘자요(Good night)'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뷔의 청초하면서 수려한 이목구비는 찬란한 청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련함을 풍겼다.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기품이 느껴지는 담백함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미남이 자아내는 비현실적인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이 빚은 듯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얼굴선, 티 없이 깨끗한 피부, 모든 것이 완벽한 천상계 비주얼로 세계 최고 미남의 위엄을 과시했다.
침대에 팔을 베고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짝이면서 촉촉한 눈빛과 "잘자요"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뷔의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는 곧 바로 천국행으로 이끌었다.
팬들은 "태형이 목소리가 바로 숙면 ASMR", "내 얼굴도 아닌데 내가 자랑스럽다", "태형이 잠자는 얼굴 봐... 세상 평화가 저기 다 있네", "태형이도 잘자", "태형인 얼굴도 대단한데 목소리까지 완벽해 신이 엄청 공들여서 만들었을거야", "너무 청순해", "김태형으로 살면 어떤 기분이 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