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 방탄소년단 진, 천상의 미모 천국行 '달콤 보이스'

문완식 기자  |  2021.10.18 06:44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천상의 아름다운 미모와 꿈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 코웨이는 지난 14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COWAY x BTS]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_잘자요(Good night)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화면 가득 채워진 작고 깨끗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무결점의 맑은 피부와 수정처럼 빛나는 눈, 녹을 듯한 눈웃음과 화사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시키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클로즈업 된 진은 미의 남신다운 완벽한 미모와 꿈처럼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로 "잘자요"라고 굿나잇 인사를 건내 팬들의 눈과 귀를 꿈결처럼 녹였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이어진 영상 속의 진은 팔베개를 한 채 매트리스에 편히 누워 황홀하게 잘생긴 비주얼로 설렘을 안겼다.

꿈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의 보석처럼 빛나는 눈과 진 특유의 깨끗하면서도 고품격의 이미지는 은빛 보이스와 어우러져 편안하고 깨끗한 매트리스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 광고 모델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팬들은 "잘자요~ 너무 달콤해서 녹을것 같아", "순백의 왕자님~ 내꿈에 나와줘요", "정말 깨끗하고 편안해 보인다~ 역시 광고모델 석진이", "저 얼굴로 잘 자라고 인사하면 어떻게 자", "얼굴 공격은 반칙이야. 누운 건 더 반칙. 너무 설레이잖아", "저 침대는 왕자전용인가요? 무얼해도 고급스러워 보여", "얼빡해도 살아나는 천상의 미모. 진~", "저 눈에 빨려 들어갈 것 같아", "누운 석진이는 진리. 매트리스 광고여서 행복해"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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