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수영이 이럴줄..조금만 기다려. 금방 갈게. 이거 덮고 따뜻하게 얼른 나아서 현장에서 봐. 우리 드라마 팀 한 사람만 걸리는 걸로 나로 끝"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아 한발 늦었네. 어찌 그냥 지나가리오. 언니 몸 따뜻하게 하고 면연력 높여서 얼른 나아요"란 말을 전한다.
강예원이 21일 진행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컨디션 난조로 23일 자발적으로 재검사를 받은 뒤 확정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한 사람만'은 강예원 외 안은진, 박수영(조이), 고두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첫 방송.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